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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멋이 함께한 전통혼례

5월13일 11시 합천읍에 위치한 강양향교에서 올해들어 두번째 전통혼례가 열렸다.
이번 혼례의 주인공은 프랑스에서 온 신랑 제롬(부모:숙제하, 카펠 르네클로드)군과 신부 윤혜근(부모: 윤한철, 이청자)양이었다.
이날 특별히 조윤희 단장을 비롯한 우리춤소리연구회 단원들이 초청되어 화려한 복색과 함께 멋진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여 한국고유 문화를 선보일 수 있었다.
강양향교(전교 박신재)는 석존대제 등 유교의 고유문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사서강독을 비롯한 한문대학(성인반, 학생반), 서예반과 청년유도회, 여성유도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한 전통혼례를 원하는 분들에게 무료로 장소대여와 혼례절차진행 등을 하고 있어 군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