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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배 시니어테니스대회, 5년만의 우승

합천군시니어테니스단이 경남지사배 시니어테니스대회에서 5년만에 우승을 거뒀다.
지난 5월 20일 진주시 생활체육테니스장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지사배 시군대항 시니어 테니스대회>에는 경남 8개군이 참석했으며, 우리 선수단은 예선전에서 고성.의령군과 대항하여 이긴 후 결승전에서는 산청군과 3:0 완승으로 1부 우승을 차지했다.
합천군은 이 대회에 4년전부터 처음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매번 준우승을 하다가 5년만에 우승을 하게 되어 큰 기쁨을 안게 되었다.
출전한 1부선수로는 윤경철, 김성환, 유외숙, 강창규, 김연옥, 송창호, 김경덕씨가 있으며, 특히 송창호, 김경덕씨는 최근 서울과 창원에서 각각 귀농귀촌한 상태로 이번 대회에 동참하였고 좋은 결과가 있어 뜻깊었다.
개인전 수상은 60세부에 출전한 김동연 합천체육회수석부회장이 차지했고 여자부 공동3위에는 김정애(청덕면 주민복지계장)씨가 차지했다. /강천수 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