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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대 심한철 합천경찰서장 부임

경찰관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합천에서 성장
고향 치안을 책임지게 돼 자랑스러워…

합천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합천경찰서 3층 강당에서 과장, 계·팀장, 파출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대 심한철 합천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심한철 경찰서장은 1996년 경찰대를 졸업(12기), 경찰청 경무국, 울산청 경무과, 서울청 22경찰경호대 등을 거쳐 2016년 총경으로 승진, 울산청 정보화장비과장을 역임하였다.
취임사를 통해 “경찰관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합천읍, 가야면, 초계면을 따라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낸 따스한 고향에 부임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한편으로 고향 치안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며 부임 소회를 밝혔다.
또한 “경찰 본연의 기본업무에 충실하고, 각종 현안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공동체 치안을 바탕으로 한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전개하여 『기본에 충실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따뜻한 합천경찰』이 되자.”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