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여중, 경남중등학생학예발표회 참가
경남교육청은 문화예술이 학교와 함께하는 경남교육의 현장을 실현하고자 「놀자! 즐기자! 함께하자!」 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9월 5일, 창원 3·15아트센터 대공연장 및 소공연장에서 제53회 경남중등학생학예발표회 단체종목 공연을 실시하였다. 행사에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감과 지역 교육청 교육장 및 각 학교 교장과 도내 학생들의 단체 관람 등 많은 인사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많은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합천여중(교장 손창호) 근화오케스트라는 2012년 교육부에서 꿈과 희망을 전하는 학생 오케스트라로 선정되어 정진자 선생님의 지도로 문화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접하기 어려웠던 악기를 배워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함으로써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학교 부적응 학생에게도 긍정적인 자아를 만들어가는 바탕이 되었다. 이들은 특기 적성 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통해 틈틈이 연습한 「Farandole from L′Arlesienne Suiteemd」 등 2곡을 대공연장 「공연3」에서 서막을 장식하는 폭발적이고 강렬한 연주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아 합천교육의 위상을 높였고, 특히 「공연3」 전체 사회를 맡아 차분하고 짜임새 있는 진행을 한 합천여중의 이혜민 학생에 대한 찬사도 쏟아졌다.
또한 경남 중등학예발표회 미술분야에서는 고나민 교사의 지도로 만화, 패션일러스트, 서예분야에 참가해 우수한 실력을 발휘했고, 합천교육청 주최로 열린 학교흡연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만화, 웹툰 공모전에서 최우수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체육분야에서도 장혜숙 교사의 지도로 제11회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줄넘기 대회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7학년도 합천군 초·중학생 육상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와 같이 합천여자중학교는 학업과 함께 예술, 체육활동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학생들의 숨은 끼와 다양성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