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영화관 ‘합천시네마’로
합천군은 극장 부재로 도시와 같은 문화 향유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군민들의 영상문화 접근성 개선으로 합천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립 중인 영화관의 명칭 공모를 한 결과 ‘합천시네마’로 최종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가칭 ‘합천군 작은영화관’의 명칭 공모에는 합천시네마, 황강시네마 등 총 112건의 명칭이 접수되어 중복 접수건 등을 제외한 응모작에 대한 전부서 의견 수렴 및 군정조정위원회 등 3차에 걸친 심사결과 ‘합천시네마’로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회 관계자는 “합천을 가장 대표할 수 있는 지명을 붙인 합천시네마가 가장 부르기 쉽고 친근한 명칭이라고 판단했다 “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군은 응모자 중 최우수 1명(이수훈-건설과 농업기반담당 주무관)에게 영화 관람권 50매 등 총 100매의 영화관람권 및 상장을 개관식에 맞춰 시상할 예정이다.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