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합천미협전 및 출향작가전 전시

(사)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에서는 11월 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청와대 세트장 내 전시실에서 제17회 합천미협전과 출향작가전을 기획전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오후 5시, 청와대 세트장에서 하창환 군수, 강석정 전 군수, 김윤철 재향군인회장, 김숙희 (사)한국예총 합천지회장, 김상문 경상남도미술협회장, 이수희 직암서실 원장 등의 내빈과 여러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박향석 합천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합천의 예술문화가 한단계 더 부흥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많은 출향작가님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미술인 모두는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언제나 자신의 작품활동을 부단히 노력한 결과로 이번 전시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라며 말했다.
이어 하창환 군수는 축사에서 “금번 정기회원전과 출향작가전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합천군도 성공적인 전시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합천미협에서는 전시회를 통하여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서예, 서각, 공예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하였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