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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자 작가 ‘자랑스러운 양천문학인 상’ 수상

양천문인협회(회장 강진원)는 11월 11일 오후 3시, 양천구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제17회 『양천문단』 출판기념회 및 제16회 양천문학상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하였으며, 회원 및 문인과 초청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행사와 저서 출간 문인의 작품 낭독회를 개최하였다.
권순자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양천문인협회장 인사말에 이어 한국문인협회 문효치 이사장 축사와 이경동 문화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진원 회장은 문경자 작가에게 “부회장을 재임하면서 근면 성실히 협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봉사함으로써 타의 모범이 되어왔으므로 2017년 제3회 자랑스러운 양천문학인으로 선정되었다”며 상패를 수여했다. 문 작가는 수상 소감에서 “어제 밤 꿈에 까치가 물어다 준 복권이 이런 행운을 안겨 주었다며 앞으로 열심히 양천문인협회를 위해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며 전했다.
한편 문경자 작가는 「한국산문」 수필 등단, 월간 「국보문학」 시로 등단하였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