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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시조협회 합천지회, 전국대회 실력으로 평가받다

(사)대한시조협회 합천지회(지회장 임장섭)가 지난 25일에 있었던 (사)대한시조협회 구미지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후원하는 2017 전국정가(가곡·시조·가사) 경창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심명희 회원이 사설시조부에서 장원의 영광을 안고, 김진규 회원은 장려상, 합창부는 3등을 하였다.
심명희 회원은 진주개천예술제 전국시조경창대회 평시조부에서 장원을 한 바 있다. 평시조부보다 한 단계 위인 사설시조부에서 상주대회, 창녕대회, 보은대회, 산청남명선비문화축제 전국시조경창대회 등 4회에 걸쳐 2등을 하고, 이번 구미대회에서 장원의 영예를 안은 실력파다. 심명희 회원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기본이 탄탄하여 훌륭한 시조인이 될 것이다”는 칭찬을 받기도 하였다. 김진규 회원은 남명선비문화축제 전국시조경창대회 평시조부에서 이미 장원을 하고, 구미대회에서 장려를 하여 장래가 촉망되는 시조인이다.
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3등, 보은대회 2등을 비롯해 3등과 장려 등 5회의 입상으로 자부심과 회원간의 화합이 돋보이는 단체이기도하다. 합창단은 임장섭, 강인수, 남칠해자, 임창무, 김연순, 진정옥, 강갑성, 이영희, 심명희, 심원, 이동실, 김진규 등 12명이 출전하였다.
(사)대한시조협회 합천지회는 문화원(원장 전정석)의 배려로 문화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며, 합창단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버스를 제공해 주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