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호 새마을지회장,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수상
지역사회 상생발전 도모와 새마을운동 위상 제고에 헌신
윤정호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장이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위상제고에 헌신하고, 봉사정신·애향심 고취 및 나눔·기부문화 확산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에 선정되었다.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은 진실 보도를 지향하는 일간·주간신문 시사투데이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 각 해당산업 분야의 발전을 주도하고, 국민화합·지역상생·사회봉사·기술증진·인재육성·환경개선 등에 공헌한 모범 일꾼들을 찾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소감을 묻자, 윤정호 지회장은 “새마을운동에 동참해주신 합천군지회 모든 분들의 노력과 성원 덕분”이라고 거듭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새마을운동, 공동체운동, 봉사활동 활성화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란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윤정호 지회장은 융·복합 중소기업 ㈜한울(토목·건설·조경공사, 한울스포츠잔디, 파머스클럽, 잔디과학연구소)의 대표이자 이학박사(분자생명공학)로서 1993년 새마을운동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리고 2012년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장에 선임된 그는 제13, 14대 지회장으로 헌신하며, 체계적인 조직운영과 진정어린 봉사활동을 이끌어왔다.
특히 ‘걷고 싶은 거리, 후레쉬한 합천 만들기’ 사업추진의 공로가 크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23만 3천여 본으로 꽃길을 가꾸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환경을 선사해왔다. 또한 취임 이래, 총 2억3천700만원이 넘는 출연금을 지원하여 지회재정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고, 지자체와도 유기적 협력관계로 각종 사업비와 보조금을 확보하며 관내 읍·면의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나아가 새마을운동지도자의 의료복지증진에 힘쓰며,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해 라오스·몽골·캄보디아 등에서 도로포장, 학교시설개선, 가축은행사업 등도 활발히 펼쳐왔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