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합천군청년연합회 가족 한마음대회 가져
청년이 일어서야 합천이 산다!!
합천군청년연합회(회장 최영길)는 지난 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전 읍·면 청년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청년연합회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하창환 군수, 김성만 군의장, 류순철 도의원, 박안나 등 군의원 다수, 이성출 대한노인회지회장, 김한동 자유총연맹지회장, 김윤철 재향군인회지회장, 윤정호 새마을지회장, 정재영 바르게살기협회지회장, 강병문 산림조합장, 최정규 합천농협장, 김명기 동부농협장, 최동현 합천군이장연합회장, 전삼환 농업경영인회장, 강진훈 자율방범연합회장, 문준희 전 도의원, 이진출 읍장 등이 참석했다.
합천군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개회식에서는 곽용완 직전회장과 문정욱 부회장은 군수 표창을, 쌍책면 이용태 회원과 용주면 지창대 회원은 군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합천읍 주지율 회원 등 15명은 공로패를, 행정과 이인원 주무관은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한편 한마음대회 행사를 즈음하여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합천군청년연합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합천군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최영길 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금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청년연합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 스스로의 용기와 패기로 건강한 합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하창환 군수는 “그동안 청년회 회원 여러분들이 보여준 헌신적 지역 사랑과 투철한 봉사정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로 청년연합회가 더욱 단결·화합하는 계기가 돼 앞으로도 합천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들의 힘과 뜻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