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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짓기 품꾼 모임 결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뭉친 한 모임이 결성되었다.
이름은 소박하게 ‘품꾼모임’이다.
회장은 이석희 전 해인사우체국장이며 강석주 사무총장, 차추병 본부장(건축), 최병국 기획부장(선교사), 권은주 홍보간사(선교사), 최병길 집짓기팀장, 최지연 여성분과팀장, 강덕문, 임영주, 은지영(미국LA거주) 등으로 전국에 다양하게 살고 있으며, 봉사와 기부를 뜻으로 해서 뭉친 팀이다.
큰 봉사는 아니더라도, 작게나마 힘이 닿는대로 봉사하기로 했다. 봉사는 재능기부, 물품기부 등 가리지 않고 받으며, 필요한 곳에 봉사하고자 한다.
이석희 회장은 “이제까지 많은 도움 받고 살아왔기에 남은 마지막 인생은 남을 위해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서로의 삶을 다지며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좋은 뜻을 모아 모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석희 회장은 전부터 이런저런 도움이 필요한 이웃봉사에 관심이 많았으며, 이번에 최병국 선교사팀들과 함께 필리핀으로 가서 함께 필요한 학교에 기부한 것이 계기가 되어 품꾼모임이 결성됐다.
이번 봉사를 위해 실바늘로 뜬 수세미가 1천여개. 직접 쉬는 시간마다 다 뜨다 보니, 이제는 손이 잘 안움직일 정도라 한다. 그 수세미를 각 교회 등에서 팔아 그 돈도 작년 12월에 필리핀 학교에 가서 기증했다.
그외 헌옷, 신발 등 필요한 물품들도 100여만원을 기부했다.
앞으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게나마 할 수 있는 만큼의 도움을 주기로 했다. 월1만원씩 후원금 모금과 집짓기봉사, 물품후원 등 가리지 않고 하기로 했다.
봉사에 뜻이 있는 분은 이석희(010-9957-7201)로 연락하면 된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