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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합천위원회 신년인사회를 보고 – 서정한 사장

지난 1월 5일 이화예식장에서 자유한국당 강석진 국회의원(합천, 거창, 함양, 산청 당협위원장), 하창환 군수, 김성만 군의장, 류순철 도의원, 문준희 前 도의원, 군의원(조삼술, 신명기, 박중무, 석만진, 박홍제, 허종홍, 박안나, 최정옥), 도의원 예비후보(이용균 군의원, 이진출 前 합천읍장), 군수예비후보(김한동, 차세운, 김윤철), 강병문 합천군 산림조합장, 강호동 율곡농협 조합장, 진인성 부위원장, 백문기 회장의 사회로 200명 이상이 참석했다. 특히, 군의원 출마자로 거론되는 김승현, 옥철호, 김태구, 홍검식, 정종석, 성상경, 정규현, 김병필 씨 등이 참석하여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
차기운, 정기현 당 운영위원 60여명도 참석하고, 여성비례대표 군의원 후보로 거론되는 임춘지, 우경애, 김문숙 씨 등도 참석하여 국회의원 눈도장을 찍으려 했다. 강민국 도의원(강신화 前 도 교육감 아들)도 참석하고, 오석환 사무국장, 서정한 합천신문 사장, 김상준 경남도민신문 기자는 취재차 참석했다. 1부 행사에는 국민의례, 강석진 국회의원 의정활동 소개(영상물)를 했다. 강석진 국회의원의 새해 인사는 “새해에는 단합해서 지방선거에 승리하자.”했고, 하창환 군수는 “무(戊)자가 들어가는 해는 역사적으로 큰 사건, 좋은 일이 많았다. 무술년에 좋은 일만 많이 만들자.”고 축사하고, 류순철 도의원은 “공천 경합에서 패배하더라도 승복하자.”고 축사했다.
필자가 듣고 보는 자유한국당 합천군 위원회 조직은 대단하다. 합천지역은 보수70%, 진보30% 정서가 있어서 계속 20년 이상 군수, 도의원, 군의원 몇 명(김기태, 배몽희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독식했다. 그런데, 금년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합천, 거창, 함양, 산청 당 조직 책임자의 의견은 4개 군에 군수, 도의원, 군의원을 지역별로 모두 공천할 것 같다. 현재 군수 후보 12명 중에서 류순철, 문준희, 김윤철, 김한동, 이광술, 허종홍 등 6명 중에서 누가 공천을 받을 것인가? 현재 지역에서는 유력주자 3인을 이야기한다.(지현철 前 양산 부시장은 출마하지 않음) 정당공천 3명, 민주당(정재영), 바른정당(조찬용)과 무소속 4명(박경호, 윤정호, 심춘덕, 자유한국당 탈락자 1명)등 7명은 꼭 출마할 것이라고 한다. 유력주자 3명이 1인당 30%씩 지지받고 있어도 누군가 10%를 더 차지해야 승리할 것이라 한다. 40%, 15000표를 누가 받을 것인가?
하창환 군수의 재선 때 75%의 득표율을 올렸다. 금년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은 40~50% 올리면 대성공이라고 선거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단결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런데 벌써 공천헌금, 후보 매수설도 돌고 있다. 그럴 리 없지만 언론에서는 예의주시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지방선거에 승리하려면 단결이 될 것인가? 또 한 가지는 집권여당이 야당이 되었다는 것이다. 기업체(사업)를 운영하는 분들은 상당히 걱정을 한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거나 후원한 사람들도 계좌추적을 받고 있는데 과연 자유한국당 지지를 드러내놓고 할 것인가? 결국 자기 돈으로 선거를 치루는 수밖에 없다. 또한 검찰, 경찰의 자세다. 선거를 공명하게 올바르게 치루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합천군에 1,000개가 넘는 CCTV가 마을마다 출입하는 사람들을 감시하고 있다.
지역정서 및 돈과 조직으로 선거에 이길 것인가? 강석진 국회의원을 적극 후원했던 최경환 국회의원이 구속되었다. 합천지역 보수세력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여당과 야당은 하늘과 땅 차이다. 합천신문은 냉정하고 공평하게 주시하고 있다. 필자도 유상호 前 국회의원을 8년간 모시면서 전두환 前 대통령 고향의 덕을 많이 보았다. 자유한국당은 조직과 여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준비를 할 것인가? 옛날 방법으로 이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