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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축협, 보이스피싱 사고 예방으로 감사패 받아”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은 지난 7월 1일 합천군 경찰서(서장 김해출)으로부터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합천축협 가야지점에서는 지난 6월 25일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를 받은 고객이 창구에서 현금 1억 2백만원을 출금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긴 합천축협 담당자가 고객 상담을 통해 보이스 피싱을 당하고 있은 것을 확인하고 이를 사전에 예방하였다고 전하였다.
합천축협에서는 면사무소 직원과 경찰을 사칭하는 전화를 통해 자녀의 집을 구입하는데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거액의 예금을 출금하여 수표로 이체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긴 담당자가 고객과의 면담을 통해 저장되지 않은 전화번호로 장시간 고객과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밝혀졌다.
또한 경찰에 즉각적인 신고와 함께 비대면 거래를 차단하며 혹시 모를 2차 피해를 발빠르게 예방하였다.
합천축협 김용욱 조합장은“보이스 피싱은 단 한번의 실수로도 고객이 평생을
이루어 놓은 금융자산을 잃어버리는 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합천축협은 경각심을 가지고 꾸준히 보이스 피싱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고객과 조합원님의 금융 자산을 안전히 지켜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