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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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혀진 초계·적중 분지의 비밀 – 김도호 현 군인공제회  이사장

언론에 합천군 초계·적중의 분지의 비밀이 5만 년 전 운석 충돌로 형성된 지역이라고 소개가 되었다. 운석의 추정 지름은 200미터 크기로서 충돌이 된 증거는 시추로 통해 밝혀졌으며(한겨레’20년12월), 운석으로 인한 충돌구는 2010년도에 발표된 중국 랴오닝 성의 지름1.5Km인 슈안 충돌구에 이어 동아시아 두 번째로 보고 되었지만 규모는 훨씬 크다고 한다. 기고자가 80년대 중반에 사천공군기지에서 비행교관으로 근무시 합천·초계·적중은 사천기지의 비행공역으로 매 비행 시마다 고향의 아름다움과 푸근함도 느꼈지만, 사면팔방이 200~650미터 고지에 둘러싸여 있어 연대는 모르지만 선사시대 이전에 분명히 거대한 운석에 의한 충돌로 그 동네가 분지화 되었을 거라는 의문을 늘 가지고 있었었다. 대구기지에서 시험비행(Test Pilot)을 자주 하였던 시기에는 대구도 거대한 분지이지만 5만 피트 상공에서 비행을 하다보면 날씨가 좋을시 남한에서 거대한 두 개(대구-초계)의 분지가 보이지만 대구는 팔공산 밑의 초례산(637미터)과 오봉산(634미터) 사이 영천으로 가는 길이 뚫려있고, 남서쪽으로 비슬산(1083미터) 밑의 달성군에서 합천쪽으로 두 지역의 차이는 카카오맵kakaomap의 스카이뷰를 확인해도 금방 알 수가 있다.  초계·적중분지는 물방울이 튈 시 왕관의 안쪽 같은 느낌을 주었다. 필자처럼 의문만 품으면 뭘 하겠는가? 의문이 생기면 질문을 하고 확인을 위한 어떤 절차를 밟아 진행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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